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08년/5월 (문단 편집) === 5월 22일 === ||<-10> 경기 라인업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SP || || [[이대형]] || [[박경수]] || [[안치용]] || [[로베르토 페타지니|페타지니]] || [[이종열]] || [[조인성(야구)|조인성]] || [[손인호]] || [[김정민(포수)|김정민]] || [[김태완(1981)|김태완]] ||<|2> [[크리스 옥스프링|옥스프링]] || || CF || SS || LF || 1B || 2B || DH || RF || C || 3B || ||<-15><#c30452> {{{#ffffff '''5월 22일, 18:31 ~ 21:34 (3시간 3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ffffff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6,037명'''}}}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c30452> '''[[LG 트윈스|{{{#ffffff LG}}}]]''' || '''[[크리스 옥스프링|옥스프링]]''' || 0 || 1 || 0 || 1 || 3 || 0 || 1 || 0 || 0 ||<#dcdcdc,#222222> '''6''' || 11 || 0 || 3 || ||<#074ca1> '''[[삼성 라이온즈|{{{#ffffff 삼성}}}]]''' || '''[[배영수]]''' || 2 || 0 || 0 || 0 || 0 || 0 || 0 || 0 || 1 ||<#dcdcdc,#222222> '''3''' || 7 || 0 || 3 || [[박용택]]은 엄지손가락 부상이 호전되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외야수 김준호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 '''승리투수''' - [[크리스 옥스프링|옥스프링]](선발, 5승1패) * '''패전투수''' - [[배영수]](선발, 3승4패) * '''홀드투수''' - [[정재복]](7회) * '''세이브투수''' - [[우규민]](9회, 1승3패8세) 페타지니의 결승 2타점 적시타와 선발 옥스프링의 호투로 6-3으로 승리해 대구 원정에서 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17일 KIA전부터 출전했던 페타지니는 4경기에서 적시타가 없었다가 이날 경기에서 귀중한 한방으로 이름값을 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6위 히어로즈에 1.5경기차, 7위 KIA에 1경기차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옥스프링은 1회말 제구력이 흔들리면서 박한이와 최형우에게 적시타를 맞고 2실점,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LG 타선은 2회초 선두타자 페타지니가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이종열의 중전 안타 후 조인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배영수의 폭투로 2사 2루가 된 뒤 손인호의 중전 적시타로 1-2로 추격했다. 4회초에는 2사 후 이종열과 조인성의 연속 안타로 만든 1,2루에서 손인호의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5회에는 3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김태완과 이대형의 연속 안타와 안치용의 볼넷으로 2사 만루 득점 찬스를 잡았고 페타지니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4-2로 역전했다. 그리고 이종열의 우전 적시타로 5-2로 달아났다. 7회에는 안치용의 1타점 2루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LG는 이날 기록한 6점 가운데 5점을 2사 이후 뽑아내는 놀라운 집중력을 과시했다. 삼성은 9회 마지막 공격 때 김창희-채태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가 됐고 김재걸이 삼진으로 물러난 상황에서 김민기가 내려가고 우규민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우규민은 신명철에게 희생플라이로 김민기의 주자 1명을 불러들였으나 조동찬을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옥스프링은 6⅔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1회 2실점 후 6회까지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고 12타자 연속 범타처리했다. 4월 25일 우리 히어로즈전 이후 5경기 만에 추가한 승리였다. 이종열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손인호는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손인호는 삼성에 뒤진 상황에서 2회초와 4회초 각각 귀중한 적시타를 뽑아 팀이 경기 중반 역전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돌아온 에이스' 배영수를 내세웠으나 패배했다. 배영수는 4.2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 이 경기에서 [[김재박]] 감독은 역대 5번째 개인 통산 1,600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했다. {{{#!folding [ 2008/5/22 프로야구 순위표 ] || '''{{{#white 순위}}}''' || '''{{{#white 팀}}}''' || '''{{{#white 경기수}}}''' || '''{{{#white 승}}}''' || '''{{{#white 패}}}''' || '''{{{#white 게임차}}}''' || '''{{{#white 승률}}}''' || || 1 || [[SK 와이번스]] || 44 || 31 || 13 || 0.0 || 0.705 || || 2 || [[두산 베어스]] || 43 || 25 || 18 || 5.5 || 0.581 || || 3 || [[롯데 자이언츠]] || 42 || 22 || 20 || 8.0 || 0.524 || || 4 || [[한화 이글스]] || 46 || 24 || 22 || 8.0 || 0.522 || || 5 || [[삼성 라이온즈]] || 45 || 22 || 23 || 9.5 || 0.489 || || 6 || [[우리 히어로즈]] || 46 || 19 || 27 || 13.0 || 0.413 || || 7 || [[KIA 타이거즈]] || 45 || 18 || 27 || 13.5 || 0.400 || || 8 || [[LG 트윈스]] || 47 || 18 || 29 || 14.5 || 0.38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